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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9-01 19:36
음식재탕 절대없습니다.
 글쓴이 : 천리향
조회 : 4,372  
저도 이영돈 PD의 소비자고발을 보았네요.
많은 사람들이 걱정과 분노를 일으킬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큰마을 영양굴밥은
반찬 다시쓰지 않기와 주방 위생 문제들을 더 신경쓰고 난 후
서산시에서 건강식당인증점을 받았습니다.

손님상에 나왔던 모든 음식은
청국장뚝배기에 다 모아 버려집니다.
직접 눈으로 보시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반찬은 부족할 경우
서, 너번도 다 갖다 드립니다.

남기신 밥과 누룽지, 전은
식사후 한 그릇에 모아져 내어간 후
개와 돼지를 먹이시는 분들이 사료로 가져가십니다.

부족한 점을 항상 개선하는 자세로
운영하는 작은 사장이었습니다.

천리향 08-09-20 15:19
 
TV에서는 처음 상을 차려준 후에는
반찬을 따로 손님들이 덜어가서 먹는 식당만이 유일한 해법인양
방송했지만, 모든 식당들이 그런 구조를 갖출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갑자기 그렇게 바꾼다는 것은 현실적이지 못하죠.

하지만
식당에서 반찬을 다시 쓰는지 안쓰는지 구별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음식을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또는 먹는 동안에
상치우는 모습을 지켜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차려져 있던 상의 제일 큰 그릇이나 별도의 큰 그릇을 가져와
그곳에 남은 음식을 모두 섞어 가지고 나갈 때는
남은 반찬을 다시 사용하지 않는 것이 확실합니다.

또한 남은 반찬을 다시쓰려면
가져갈 때도 표가 납니다.
쟁반에 겹치지 않게 담아 내어가거나
쌓아서 내가는 경우에도 내용물이 섞이지 않게
가져갈 수 밖에 없으니 보면 척 보면 알 수 있습니다.